안젤리나 졸리 리즈 몸매 딸 이혼사유 유방암 몰랐네

안젤리나 졸리 리즈 몸매 딸 이혼사 유방암 몰랐네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마 모르시는 분들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분입니다. 바로 안젤리나 졸리인데요. 정말 많은 작품에서 그녀를 보셨던 분들이 많으실 것 같아요. 1975년 6월 4일생으로 올해 만 48세입니다. 국적은 미국과 캄보디아 이중으로 가지고 있는데요. 캄보디아를 국적으로 가지고 있는 이유는 잠시뒤에 알려드릴게요!

 

키는 169cm입니다. 화면에서는 더 커보였는데요. 역시 배우라 비율이 정말 남다른 것 같습니다. 현재 배우이자 정치인으로서 자신의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그녀입니다.

 

 

 

 

리즈 시절 너무 아름다우시죠. 고급스런 사각턱과 두툼한 입술이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입니다. 아버지는 유명배우였던 존 보이트인데요. 사실 긴 기간 동안 아버지와 관계가 좋지 못 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바로 아버지의 바람끼 때문이었습니다. 어머니는 원래 배우 지망생이셨다고 합니다. 

 

임신을 하고나서 원했던 배우 꿈을 접어야 했었는데요. 하지만 아버지는 다른 여성과 바람을 피우며 가정일에 소홀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온전히 그 몫을 어머니가 다 짊어야 했습니다. 그래서 오랫동안 아버지를 원망했다고 합니다.

 

아버지의 성을 이름에서 지울정도로 싫어했다고 합니다. 심지어 존 보이트는 방송에 나와 졸리에 대해 악의적인 발언을 서슴치 않았었습니다. 다행이 "툼레이더"라는 작품에서 사이 좋은 부녀로 함께 호흡을 맞추었는데요. 그녀가 밝히길 어린 시절 우울증으로 힘들었다고 하네요. 지금은 이겨내고 전세계를 누비며 사람들을 돕는 모습을 보니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연기학교에 입학하지만 중도 포기를 하고 장의사가 되고 싶어 시체 방부 처리법을 공부하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넘치는 끼와 매력적인 외모는 숨기려 해도 못 숨기죠. 다시 심정의 변화가 생겨 연기학교로 발을 돌렸습니다. 그리고 모델로서 먼저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리는데요

 

1993년도부터 본격적인 배우 생활을 시작합니다. "사이보그2", "해커스" 등에 출연을 합니다. 이후 조지웰러스라는 작품을 통해 골든 글러브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기도 합니다. 이후 인기 모델의 안타까운 삶을 연기한 "지아", 스릴러 범죄 영화 "본 콜렉터" 등에 출연을 하면서 인지도를 쌓습니다.

 

 

 

 

2001년에 그녀의 히트작이자 세계적인 배우로 성장시킨 작품을 만납니다. 바로 "툼레이더"인데요! 게임을 원작으로 한 영화로 가상 캐릭터가 마치 실제 사람이 된 것처럼 싱크로율이 높아 많은 인기를 얻은 작품입니다.

 

이후 그녀의 피앙세였던 브래드피트를 다음 작품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에서 만납니다. 비주얼도 잘 어울리고 함께 봉사활동을 하는 모습들이 보이면서 많은 사랑을 받은 커플이었는데요. 일명 "브란젤리나"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팬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2016년 이혼설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원인은 성격 차이였는데요. 정확하게는 브래드 피트의 알코올 의존성 및 가족폭력 때문이었습니다. 그의 입양 자녀 중 한 명인 팍스는 소셜 미디어에 아버지를 신랄하게 비판하는 글을 올리기도 하였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전용기 안에서 술에 취한 채 장남인 매덕스와 말다툼을 했다고 합니다. 또한 다른 아이들에게도 폭력적인 행동을 해 이혼의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녀의 자녀들에 대한 궁금증이 많으실텐데요. 총 6명으로 장남인 매덕스, 팍스, 자하라는 입양자녀이며 샤일로, 녹스, 비비안은 브래드 피트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들입니다. "툼레이더" 영화 찰영 때문에 캄보디아에 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때 많은 것들을 느낄 수 있었다고 해요.

 

자신이 얼마나 편하게 살고 있는지를 깨달으면서 그 때부터 전세계를 다니며 봉사활동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만난 아이들이 매덕스, 팍스, 자하라입니다. 파파라치 사진을 보면 그녀의 아이들을 향한 사랑이 얼마나 깊은지 알 수 있는데요.

 

장남인 매덕스는 한국의 연세대학교에 입학해 큰 화제가 되었었죠. 실제로 졸리와 함께 다니는 모습이 찍히는 사진들이 돌았었습니다. 

 

 

 

 

 

참 예뻤던 커플이었는데 아쉽네요ㅠㅠ

 

 

 

 

 

이 아리따운 소녀가 누군지 아시겠나요? 바로 넷째 샤일로입니다. 어릴 적에는 소년미가 넘쳐서 이렇게 아름다울 줄 몰랐어요. 엄마를 많이 닮았네요. 배우해도 손색없을 외모입니다. 실제로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관심이 많다고 합니다. 연극보는 게 취미라고 합니다.

 

 

 

 

2013년 유방암 발병을 막기 위해 양쪽 가슴 절제술을 받았습니다. 졸리의 어머니가 유방암 유전자를 가지고 있었고 자신도 걸릴 확률이 80%가 넘어 어렵게 내린 결정이었다고 합니다. 난소암 유전자도 있어 난소절제술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실제로 외가에서 할머니, 어머니를 포함해 3명이 관련 암으로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힘든 결정이었을텐데 앞으로 아이들과의 행복한 삶을 위해 단행했다고 합니다. 정말 아이들을 향한 사랑이 정말 깊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 좋은 작품에서 오랫동안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안젤리나 졸리였습니다.